방송인 서유리가 성형설에 휘말리며 언급한 안병증이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도하게 잘 나온 사진으로 성형 의혹을 드렸다”라며 최근 오랫동안 앓았던 갑상선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의 완치로 예전의 눈을 찾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안병증은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으로 안구가 돌출되고 결막부종 및 안구건조증이
'마이리틀텔레비전'이 5일 결방된 가운데, 서유리가 성형 중독에 대해 해명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성형 인정 안 한적 한번도 없는데 뭔가 내가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유리는 "악플 원데이 투데이 받아 본것도 아니고… 열파참 800개 메세지도 받아봤고…성희롱?
서유리가 자신을 향한 네티즌의 성형 지적에 대해 일침했다.
2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형이 무슨 내 인생을 바꿔. 아이고 남의 인생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요. 아직 어린 분인 듯. 좀 더 나이 들면 자연스레 터득하시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이어 “다시금 말하지만 중독 수준으로 한 것도 아니고 2008년 이미 성
서유리
명품볼륨감을 과시한 서유리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유리 여신 몸매만 봐도 호날두의 발롱도르 받겠네'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 서유리는 LOL 캐릭터 잔나로 변신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호피 무늬 의상으로 볼륨감을 강조했다.
하지만 작년 11월 7일 온라인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