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아이돌 러블리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8인조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8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화이트셔츠, 체크무늬 스커트로 의상을 바꿔입은 러블리즈는 발랄함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동성애 논란을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루머 유포자 추가 소송…허위 판명났는데 왜?
걸그룹 러블리즈가 멤버 서지수의 '동성애' 루머와 관련해 추가 소송에 나선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울림의 법률대리인 측은 서지수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로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A씨를 비롯한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리인에 따르면 A씨 등은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 소식에 과거 '동성애' 루머 재조명…범인은 누구?
서지수가 걸그룹 '러블리즈'에 전격 합류하며 과거 그녀를 둘러싼 '동성애' 루머가 재조명받고 있다.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러블리즈 데뷔를 앞두고 동성 성희롱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다. 인터넷에 해당 글을 올린 여성은 자신이 서지수와 연인 관계였으며 서지수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인기가요' 러블리즈, 후속곡 '놀이공원' 무대 공개…서지수는 탈퇴?
걸그룹 '러블리즈'가 후속곡 '놀이공원' 무대를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가운데 멤버 서지수의 최근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가 '안녕'에 이은 후속곡 '놀이공원' 무대를 선사했다. 러블리즈의 후속곡 '놀이공원'은 남자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동성애’ 루머에 휩싸인 서지수 사건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에는 7명만 있는 게 맞고 멤버 서지수는 없다. 하지만 서지수의 탈퇴는 아니다”라며 “이번 활동까지 서지수 없이 7명의 멤버로만 꾸려진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일련의 루머로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의 탈퇴설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번 앨범에는 서지수 없이 7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은 1집 앨범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지수는 활동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서지수가 러블리즈를 탈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다음 앨범부터
'동성애' 논란을 일으켰던 러블리즈 서지수의 탈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러블리즈 공식 홈페이지에는 7명이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8명이 한 팀인 러블리즈 티저 사진에는 7명 만 보인다. 대중들은 제외된 한 명이 서지수라는
‘동성애’ 논란을 일으켰던 서지수의 팀내 거취 여부에 대해 소속사가 논의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 측은 11일 이투데이에 “오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3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서지수에 대한 조사는 진행중이라서 아직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지수 ‘동성애’ 논란이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된 부분이라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충격적인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유포자가 서지수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트위터를 통해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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