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탈퇴 설리, 남장 여자 위해 머리 자르고 눈물 뚝뚝…'아름다운 그대에게' 연기 열정
f(x)를 탈퇴하고 연기 전업을 선언한 설리가 과거 드라마 출연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출연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남장 여자를 위해 긴 머리를 잘라야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설리는 "나도 내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긴 머리로 돌아왔다. 설리는 그동안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촬영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보이시한 스타일로 변신한 바 있다.
설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웨이브 진 단발 머리 사진을 공개하며 "어제 화보 촬영 때 긴 머리 진리로 변신"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청순 설리"라며 "설리는 긴
완소커플 설리와 민호가 심야 키스신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SBS새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완소 ‘비상커플(비주얼 육상 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설리와 민호는 최근 촬영한 키스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안방극장을 쫄깃한 로맨스로 달굴 설리와 민호의 키스신은 16일 방송될 2회 분에 담길 내용으로 지난 4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남장소녀 캐릭터 욕심났어도 머리카락 자르는 것은 슬펐던 모양이다. SBS새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남장소녀 최진리(설리)가 긴 머리를 자르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최진리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머리카락 자르는 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됐었는데 막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긴 머리를 자르고 남장미소년으로 파격 변신했다.
설리는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주연에 도전하는 가운데 밝고 씩씩한 성격의 구재희 역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구재희는 높이뛰기 경기로 자신에게 기적을 안겨준 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지니 체육고등학교로 위장 전학까지 해 남장
걸그룹 f(x) 멤버 설리의 남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머리 자른 설리'란 제목으로 설리의 남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멀리서도 눈에 띄는 투명한 피부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