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연기자로 데뷔해 가수로 뜨고 주연 꿰차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는 오는 15일 첫 방송 되는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남장소녀 구재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본명 최진리로 본격 연기 데뷔를 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시티-도깨비가 있다’로 아역 데뷔해 ‘서동요’ ‘사랑은 기적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 아역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설리가 아역시절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앳되고 풋풋한 소녀의 모습이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아이돌계의 모태미녀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려서 그런지 지금
에프엑스 설리(16)의 중학교 졸업사진 역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는 5일 서울 청담중학교의 졸업식을 앞두고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설리의 중학교 졸업 사진은 평소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맑고 청순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사진은 온
여성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아역배우 시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뽀뽀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설리는 어린시절 드라마 '서동요'(2005),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2005), '꽃분이가왔습니더(2006)'와 영화 '베케이션'(2006), '펀치레이디'(2007), '바보(2008)'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