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성과 및 기업지원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수행 연구개발기관, 소부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의 디지털기술 활용 확산 및 디지털 전환(DX) 촉진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구축현황과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해외 게임기 사업에 투자해 수익을 벌게 해 준다며 수천억 원을 가로채 실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다단계업체 성광테크노피아 대표가 유사수신 혐의로 추가 기소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소병석 부장판사)는 유사수신행위규제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다단계 업체 성광테크노피아 대표 최모 씨, 부사장이자 계열사 성광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