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맞은 수지가 장미꽃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수지는 소속사 JYP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는 말로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성년이 된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드라이브를 꼽았다. "운전면허를 따서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히며 "최근 이 소원을 이뤄서 정말 행복하다"고
미쓰에이 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19일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며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성년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게 소원이었다. 이 소원은 최근 이뤘다”며 “아쉬운 건 없지만 시
성년의 날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19일)은 성년의 날이다. 국민 첫 사랑으로 통하는 미쓰에이의 수지는 1994년 10월생으로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다음날인 20일 성년의 날 수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성년의 날 수지, 세훈, 일훈, 나은, 승윤, 태현와 함께 성년의날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