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안과 백세현 교수가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1년간이다.
백세현 교수는 “대한성형안과학회는 1988년 창립 후 280여명의 회원을 갖춘 학회가 되었다. 앞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내실을 다지며 학술활동을 더욱 장려해 학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성형안과의사들과의 교류를 늘리며 나누겠다”고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제8대 원장에 성형안과센터 장재우 교수가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재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안과전문의를 취득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지난 2006년부터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김안과병원 부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힘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 양석우 교수가 제 20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 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10월, 시력굴절에 관련된 학문을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다.
양 교수는 “다양하고 활발한 학술활동과 연구로 국민 안 건강을
대한성형안과학회장 직무를 수행중인 원광대학교병원 김상덕 교수가 성형안과의 기본 교과서로 사용하게 될 ‘성형안과학’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성형안과학은 지난 2004년 발간된 이후 2009년 제2판 개정을 거쳐, 2013년 대한안성형학회가 대한성형안과학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올해 제3판 개정판이 나왔다.
지난 2014년 제10대 대한성형안과학회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