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의 사랑' 공예지 솔직 고백… "한예종 동문 김고은, 임지연 부럽다"
'세상 끝의 사랑' 공예지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동문 여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공예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은교'와 '차이나타운'의 김고은과 '인간중독'에서의 임지연을 보면 너무 잘하더라. 내가 같은 역할을 맡으면 저 친구들
공예지, 조동혁
영화 ‘세상끝의 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공예지와 조동혁의 파격 베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김인식 감독의 영화 ‘세상끝의 사랑’ 커플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은 넘어버린 공예지와 조동혁은 긴박하고 격정적인 감정의 끝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을 높였다. 또한 두 사람의 파격
영화 '세상끝의 사랑'에서 조동혁과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공예지의 일상 속 청순미 넘치는
셀카가 화제다.
공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까옷을 입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트 롱 스커트를 입고 수줍은 듯이 서 있는 공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와 어우러
한은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L코리아-GTA 강남'편에서 김민교와 케미를 선보였다.
과거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코너 'GTA 강남'에서 김민교는 강남을 배경으로 한 RPG(역할 수행 게임)을 소개받았다.
김민교는 "어디 여자 꼬실 데는 없나?라며 강남 골목을 휘저었다. 이때 '이성을 유혹하려면 L3 버튼을 누르십시오' 라는 안내 멘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조동혁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두 사람의 파격 베드신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샀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한은정과 조동혁은 실제를 방불케하는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공예지의 신인답지 않은 파격과 순수를 넘나드는 전라 노출 연기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5일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 예매율 19.6%로 1위에 올라 흥행을 예고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기이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어 지난 9월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