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행사에 참석한 주부들이 돈나무를 흔들며 떨어지는 가격 낙엽을 즐기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행사에 참석한 주부들이 돈나무를 흔들며 떨어지는 가격 낙엽을 즐기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록스(www.barox.co.kr)가 이번에는 고품격 프리미엄 미백 화장품으로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무대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세텍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I 2’.
바록스는 이번 쇼에 고효능 미백과 주름개선 화장품인 ‘화이트골프’시리즈를 골퍼들에게 선보인다.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폴란드 수제 컵 등을 살펴보고 있다.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메가쇼에선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 2만 여점의 제품이 오는 20일까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다양한 조리기구를 살펴보고 있다.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메가쇼에선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 2만 여점의 제품이 오는 20일까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세텍 메가쇼 201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텍 메가쇼 2015’는 SBA와 전문 전시주최사 ‘메가쇼’가 공동주최하는 리빙, 주방, 생활용품 박람회로 지난해 8월 개최 당시 중소기업 200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내방하는 등 성황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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