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등의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이다.
박효신은 최근 팬 커뮤니티 소울트리를 통해 “정산금은 물론 지난 3년간 음원 수익과 전속계약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현 상황을 알렸다.
박효신은 “2019년 러버스 공연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활동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건 저 역시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라
가수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가 사칭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울트리 측은 25일 올린 글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박효신 이름 혹은 유사한 계정으로, 아티스트의 공식 계정을 사칭하며 개인적인 연락, 금전적 요구와 같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해당 계정은 아티스트와
가수 박효신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박효신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박효신은 "코로나19로 점점 늘어나는 너무나 많은 피해 소식에 힘을 보태고 싶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계에 위협을 받는 저소득층의 피해 극복에
가수 박효신이 전속계약과 관련한 4억 원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28일 법률사무소 우일의 황선웅 변호사에 따르면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겪은 사업가 A 씨를 대리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A 씨 측은 박효신이 2014년 11월께 전속계약을 미끼로 자신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2억7000만 원 상당의 벤틀
2019 박효신 콘서트 일정이 확정됐다.
8일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부터 박효신 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6월 29일과 30일, 7월 5일, 7일, 11일, 13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가수 박효신이 청와대 만찬에 초대받은 가운데 ‘야생화’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7일 청와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트럼프 대통령 내외 초청 청와대 만찬 행사에 초대받은 가수 박효신님 오늘 만찬에서 ‘야생화’를 부를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청와대 공연을 위해 리허설 중인 박효신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 'I AM A DREAMER' 티켓 예매가 다음달 8일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I AM A DREAMER'의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10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달 9일, 11일, 13
6일 가수 박효신 팬클럽 '소울트리'에 접속장애가 생기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날 소울트리 홈페이지는 팬클럽에 가입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박효신의 팬들은 예상못한 홈페이지 마비 상황에 각종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Shining'은 "소울트리가 이상해 엄마 ㅠㅠㅠㅠ 나 진심 무서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