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경기불황을 넘고 직원들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섰다.
의류수출 기업인 세아상역은 최근 생산현장에서의 개선사항을 직원들이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제안시스템을 개발해 인트라넷 메뉴에 적용했다. 지난해 연말 이후 지금까지 총 150여건의 아이디어가 해외 각 지사에서 제안됐다. 이를 통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들
대한항공은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한항공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Air)을 통해 ‘대한항공 여성 전문직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티타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페이스북 티타임에서는 국내 최초의 여성 기장과 현장근무 여성 정비사가 일일 운영자로 활동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대한항공
시큐아이닷컴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사내 ‘소통나무’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소통나무’는 시큐아이닷컴 임직원 간 직급, 부서를 떠나 자유롭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시작됐다.
작성된 메시지는 월 1회 온라인 게시와 함께 수신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큐아이닷컴은 올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강
대한항공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대한항공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Air)에서 ‘미주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티타임’을 열고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미주지역전문가, 미주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한항공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정비사 등 임직원들이 트위터 등 SNS 채널의 일일 운영자로서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선다.
대한항공은 26일 소통 이벤트의 첫 번째 일환으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A380 차세대 항공기 기장을 대한항공 트위터 일일 운영자로 지정하고 자사 계정의 트위터에 접속하는 고객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대한항공이 올해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 ‘소통’을 키워드로 삼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한다.
대한항공은 21일 오전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나무’ 행사를 가졌다.
‘소통나무’ 행사는 올해 임직원들의 소통 캠페인 참여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도모를 통해 각 부서, 동료들 간의 활발한 교
한진해운은 매년 5월에 실시하는 사내 문화제 를 맞이하여 프로그램의 하나인 ‘소통나무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통하게 하는 나무! 소원이 통하는 나무’라는 뜻의 본 행사는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실시됐다.
전 임직원이 소통카드와 소원카드 두 종류의 카드를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여 본사 로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