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미덕은 불편했던 걸 편리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디셈버앤컴퍼니가 플랫폼 개발을 통해 복잡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이유죠.”
27일 이투데이와 만난 김원일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플랫폼개발실장은 “기존에 불가능하거나 어렵게 하던 일을 손쉽게 만드는 발판이 바로 플랫폼”이라며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년
삼성이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규모를 4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개 스타트업 과제도 지원하고, 취업준비생 1만 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은 8일 △신규투자 확대 △청년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사업 육성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 △상생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삼성전자가 25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강남센터에서 IT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토크 콘서트를 처음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1991년부터 운영해 온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삼성SW멤버십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대학생을 조기 발굴,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장애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두웰(Dowell)’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웰은 손이나 팔 동작이 자유롭지 않은 상지 장애인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보조 입력 기구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이 서비스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지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
삼성전자와 한국정보과학회가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조기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20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과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인재 조기 양성과 이를 통한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가 국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제7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기술전’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91년부터 소프트웨어멤버십 기술전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 소속 대학생들 47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멤버십 내에서 수행한 다양한 과제들이 전시됐다.
기술전에는 올해 소프트웨
삼성전자는 이달 28일까지 이틀간 홍보관인 ‘삼성 딜라이트’에서 미래 디자인, 소프트웨어 분야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CDP(Convergence Design Project)’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멤버십’과 ‘소프트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2014 소프트웨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콘퍼런스는 개발자간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보안, 타이젠, 사물인터넷, 빅데이
네이버 채용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채용 결과가 나오면서 지원자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진행 중인 인턴 채용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네이버 채용 서류전형 결과가 30일 네이버 인재채용 코너에 발표됐다. 이번 네이버 채용은 지난 23일 오후 6시로 모집이 마감됐다.
이번 서류전형에 합격한 사람들은 인적성 검사, 면접, 신체
삼성전자는 30일 교육부와 ‘꿈과 끼를 키우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교육부는 초·중·고등학생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히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소프트웨어 현장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등의 사업에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전국 초·중·
삼성전자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그룹차원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의 일환이다.
양성 과정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논리적 사고를 키워 스스로 문제 해결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저변 확대와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기 중
삼성그룹이 소프트웨어 인력 5만명을 양성하고 이 가운데 1만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17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성 인력 5만명은 대학생 대상의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 초·중·고생 4만명이 대상이다. 1만명의 대학생 소프트웨어 양성 대상자는 전문가 과정과 비전공자 양성과정으로 구성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NHN은 비전공자 대상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NHN 소프트웨어 멤버십’ 예비과정 제3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NHN비지니스플랫폼(NBP)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NHN 소프트웨어 멤버십 예비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컴퓨터 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성장 가능성과 열정을 지닌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
삼성전자가 차세대 이공계 연구인력개발 육성을 위해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전국 과학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이공계 관련 산업의 미래와 성공적인 엔지니어 역할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NHN과 자회사 NBP가 예비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2011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 2일부터 16일 24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합격 여부는 6월 중순에 발표된다. 공통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치고, 디자인 및 마케팅 부문에서는 사용자 경험 워크샵(User eXperience Design &
‘믿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소프트웨어(SW)를 만들자’
지난 1994년 9월, 컴퓨터를 너무나 좋아하던 대학생 4명이 ‘믿을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사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삼성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교육과정인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1기생인 이들은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이름의 소프트회사를 설립한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위크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계 최고 귄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07에서 삼성전자 LCD모니터 '컬렉션'(SyncMaster 971P)이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IDEA에서 공식 발표한 최근 5년간 누적 수상 실적에서 총 15건을
지난 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레드 닷 컨셉 디자인 어워드(Red dot Concept Design Award)' 시상식에서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디자인멤버십·SADI 학생들이 'best of best' 등 총 5건 수상을 했다.
삼성전자가 한국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지원하고 있는 'SADI(Samsung Art & Design Inst
제8회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우수 작품 전시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강남 멤버십에서 개최된다.
소프트웨어 멤버십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의 인재를 조기 발굴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소프트웨어 멤버십 소속 인재들이 그 동안 개발한 60여 가지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