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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손연재, 월드컵 전 종목 메달 석권…개인 역대 최고 점수
손연재(22)가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비롯해 은ㆍ동메달을 따내며 리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손연재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불가리아 쇠아의 아레나 아미츠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8.550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리자트디노바(18.450점), 동메달은 아리나 아베리나(18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생일날 열린 경기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9일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동메달과 함께 찍은 셀카가 업로드 돼 인기를 끌었다.
손연재는 영어로 “생일 메달을 얻었다”며 “감사합니다. 내일도 다음주도 올림픽까지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겨 기쁨을 드러냈다. 1994년 5월 28일생인 손연재는 전날 한국나이
'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소피아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최고점도 경신했다.
손연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에서 곤봉 18.600점, 리본 18.400점을 기록했다.
첫 날 후프와 볼에서 각각 18.550점과 볼 18.650점을 얻었던 손연재는 이날 기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1일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 볼 18.383점, 곤봉 18.250점, 리본 18.133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은메달, 볼·리본은 동메달을 따냈고, 곤봉은 4위에 그쳤다.
앞서 손연재는 20일 열린
손연재(21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곤봉 결선에서 17.183으로 8위, 리본 결선에서 18.083으로 5위에 올랐다.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19.066점)가 곤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렉
손연재(21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곤봉 예선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곤봉 예선에서 17.933점을 얻었다. 전체 참가 선수 102명 가운데 60명이 곤봉 연기를 마친 가운데 손연재는 간나리자트디노바(18.416점)에 이어
손연재(21·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종목 예선에서 17점대의 점수를 얻는 데 그쳤다.
손연재는 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후프 예선에서 17.933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지난달 러시아 카잔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후프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손연재의 이번 시즌 목표는 18.500점대 달성
손연재(20·연세대)가 9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4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소피아 월드컵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으로 합계 70.250점을 받아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사진은 시상식 후에 포즈를 취한 손연재의 모습.
손연재
체조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던디 월드컵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6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FIG 민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마지막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5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33점을 획득, 1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383점)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연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스타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해 네 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메달을 획득하며 4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는 기쁨을 누렸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벨라루스의 민스크에게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7.7167점, 곤봉에서 17.9333점을 받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에서는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9·연세대)가 민스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소피아 대회에서 리본(17.6833점), 볼(17.8333점), 곤봉(17.750점), 후프(17.2667점) 4종목 합계 70.5333점으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최근 세 차례에 걸친 일련의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연달아 메달권에 진입한 손연재(19ㆍ연세대)가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많은 취재 인파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가진 손연재는 최근 잇달아 치러진 대회 일정 탓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을 이어나갔다. 지난 주 열린 불가리아 소피
손연재 선수가 소속된 스포츠 기획사 IB월드와이드(IB스포츠)가 지난 5일 손연재 선수의 동메달 획득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 현재 IB월드와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3.61%(65원) 오른 1865원으로 거래중이다.
손연재 선수는 국제제조연맹(FIG)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서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지난 4월 리스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손연재는 결선 마지막 연기자로 나서 무난한 연기를 펼쳐 17.80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 18.250점)와 실비아 미테바(불가리아, 17.950점)에 이어 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19·연세대)가 올해 세 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5일(이하 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00점으로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잣디노바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18.250점을 받은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은메달은 1
손연재(18·세종고) 선수가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대회에서 리본 종목 6위에 올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연재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페로사의 아드리아틱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리본 종목 결선에서 26.950점을 얻어 6위를 차지했다.
한편 런던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는 손연재는 이달 말 열리는 러시아 펜자 월드컵과 내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