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소희가 새 소속사 식구들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하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해요 회식! 저희 식구분들 모두 마음 따뜻한 분들이셔서 말 그대로 BH(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연수와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배우 배수빈과 새로 영입된 소희가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JYP 계약 만료'에 대해 "연기자로 남아야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소희는 지난 5일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희는 윈터재킷을 입고 셀카를, 너는 윈터 재킷을 입고 뭘 해"라는 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 소희는 깜찍한 외모로 사진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