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표절논란이 불거진 뮤직비디오 장면을 삭제했다.
손담비는 컴백 후 공개한 'queen'의 뮤직비디오 장면이 미국 드라마 'alice'와 유사해 표절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2일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문제가 되는 장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다. 확인과정을 거친 후 뮤직비디오
가수 손담비가 최근 표절논란에 휩싸인 신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중 문제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퀸'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미국 드라마 '앨리스'의 일부 장면과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은 12일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문제가 되는 장면에
손담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네티즌이 만든 손담비 '퀸' 뮤직비디오와 미국 드라마의 유사점을 비교해 만든 표절 의혹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퀸'이 표절했다고 의혹을 받고 있는 영상은 2009년 2부작으로 방영됐던 미국 드라마 '앨리스'다.
네티즌들이 확실한 '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