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랜는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2023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하이샘’ 170명, 청소년 멘티 ‘하이디’ 488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발대식은 1부 본식,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
KBS를 거쳤던 손미나 전 아나운서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삶이 각기 다른 길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1997년 KBS에 입사했던 그는 돌연 퇴사를 결심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 왔다. 스페인 유학을 다녀 온 그는 작가로 전향해 다수 여행 에세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오헬리엉과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훈남,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실물은 정말 20배쯤 더 잘 생김. 특히 눈이 아름다운 이 청년, 우리 스페인어 덕에 말 좀 통했다는. JTBC '비정상회담' 멕시코대표 크리스티안 잘생겼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12일 서울 도심에 ‘촛불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촛불을 든 100만 시민은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박근혜 대통령 퇴진’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성난 함성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이 똘똘 뭉쳐 국정을 농단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죠.
정치에 목소리 높이는 걸 금기시해 온 연예계도 이번만큼은 달랐습니다. SNS를 통해 때로는 분노에 찬, 때로는 희
지승현 전 아나운서가 TV 화면에서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과 실물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는 지승현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 전ㆍ현직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지승현은 "화면과 실물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것이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에 윤지영 아나운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15세 연하로부터 대시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손미나는 14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연하남에게 많은 대시를 받은 사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공개했다.
“예전에 외국에 나갔을 때에는 연하남들이 내게 관심을 보였다”고 말문을 연 그는 “그 중 한 명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15세가 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전 10시55분 신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운영자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와 경제 전문가 제윤경씨 등 9명을 만나 운영 비법을 전수받는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각각의 팟캐스트가 다루는 여행, 경제, 정치·사회, 교육,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
가수 김C의 데뷔 시절 모습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두드림’에 패널로 출연한 노홍철은 게스트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에게 “한창 잘나갈 때 나와 김C는 정말 어려웠다”면서 “김C는 실제로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김C는 “그때가 1990년대다. 딱 TV가 없던 시절이다. 비닐하우스 같은 곳이었는데 옆 방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방송국 퇴사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미나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매력적인 제안을 받아 KBS를 퇴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출판사로부터 1년에 한 권씩 책을 출간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매력적인 일이라 꼭 해보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