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상공인 풍수해공제’ 가입자 혜택을 강화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풍수해공제’는 중기중앙회가 행정안전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2020년 7월에 출시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소상공인의 상가, 공장 등 사업장 건물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포스코와 추진하는 2021년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 50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기부와 포스코가 각각 100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0 신협공제 시상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공식적인 공제 시상식 대신, 수상 조합 인원만 참석한 채 약식으로 열렸다.
이날 신협은 △보장성 △저축성 △일반손해 △달성률 우수 △공제판매왕 △최우수지역본부시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총 45개 시상을 진행했다. 각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소재 웨딩업체인 △더파티움 △DMC타워웨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웨딩서비스 제공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웨딩업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웨딩 비용을 절감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2020년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약 100여 개 기업에 해당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진단키트, 마스크,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제조하는 유관기업 및 피해기업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 영업배상책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삼성화재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간편실손화재공제'를 출시한다.
1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간편실손화재공제는 사업장 내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시설 및 음식물 배상책임으로 인한 실제 손해를 가입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대구성서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에서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참여 사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제조물배상책임(PL) 단체보험 및 파란우산손해공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융합촉진법’과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규제샌드박스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실증특례나 임시허가 신청시
KB손해보험은 소프트웨어공제조합과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본사에서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손해공제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주간사인 KB손보 양종희 대표이사 사장과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임차식 부이사장 및 참여사인 삼성화재와 DB손보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3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분야 경영 상담과 휴양시설, 건강검진 등의 복지서비스를 3일부터 공제사업 고객인 중소기업과 회원조합으로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보부족 등으로 복지생활에서 소외된 소기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사장은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손보 본사에서 사원, 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정담(情談)회’를 열었다. 정담회는 김학현 전 사장이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간담회다. 김 전 사장에 이어 농협손보 수장을 맡게 된 이 사장이 정담회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을 오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1일부터 중기중앙회 PL보험에 가입한 업체다. 지원비율은 업체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보험료의 20%까지 지원자금 한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PL보험은 제조, 공급,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6일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공제사업 활성화에 앞장선 28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 임직원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더 멀리 내다보며, 더 많은 고객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년간 서울지역 469개 중소기업에 제조물책임(PLㆍProduct Liability)보험료 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PL보험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PL보험료 일정부분을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서울시가 최초 도입해 시작됐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중기중앙회 PL보험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출범시킨 '파란우산 손해공제'가 출범 1년 만에 600여개 기업이 가입하고, 공제료도 13억원에 달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파란우산 손해공제는 중소기업들의 화재공제, 재산종합공제, 영업배상책임 등 5개 종목을 취급하고 있다. 평균 공제료는 210만원 수준이지만, 연간 공제료가 100만원 미만인 업체
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일부터 공제사업과 매출채권보험에 대해 상호 우대 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신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의 어음수표대출ㆍ단기운영자금 대출이자를 연 0.5% 인하한다. 또한 보증공제사업 보증료율의 1% 할인, 손해공제사업 보험료의 5
중소기업중앙회는 '근로자재해공제'와 '단체상해공제' 등 파란우산 손해공제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제료는 기존 보험사의 동일한 보장 수준과 대비해 약 10% 정도 저렴하다.
근로자재해공제는 사업주(사용자)의 과실로 근로자가 재해를 입은 경우에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보상액을 초과하는 사업주의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단체상해공제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소방공제회관 8층에 서울동부지부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은 오는 12일 대한소방공제회관에서 개최되며 중기중앙회 송재희 상근 부회장, 박종석 서울지역회장을 비롯해 관내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동부지부는 향후 중소기업공제기금, 기업보증공제, 노란우산공제, 손해공제 등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