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최근 불거진 캐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솔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올린 케익은 판매용이 아니다”라며 표절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솔비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수제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솔비의 케이크가 현대 미술가 제프쿤스의 play-doh와 비슷하다는 지
솔비 해명
가수 솔비가 후덕한 모습으로 찍힌 자신의 사진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솔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는 내용의 글
솔비 심경 고백
솔비 심경 고백에 이어 학력 해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공고 출신과 공고 재학 중이신 모든 분들 파이팅!”이라며 “어릴 적 뺑소니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면서 병원 생활을 오래해서 내신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상고와 공고 중 선택해야 할 기로에 놓였고 친구와 함께 공고에 갔다. 엄마는 인문계 중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