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경아'
모델 송경아가 파리에서 있었던 성도착증 환자를 만난 사건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송경아는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국적불명' 특집에 박준형, 손동운, 미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김구라의 요청에 따라 송경아는 19세 시절 파리활동을 하며 겪었던 성도착증 환자 사건을
모델 송경아가 god 박준형의 가슴 성형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모델 송경아와 god 박준형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준형은 “가슴 성형한 여자가 싫다고 했나?”라는 MC 윤종신의 말에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가슴은 여자에게만 있는 것. 나도 가슴 수술할 수 있는 것
'송경아' '라디오스타 송경아'
모델 송경아가 여자가슴에 대해 언급한 그룹 god의 박준형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형은 가슴발언을 해 송경아로부터 타박을 받았다.
라디오스타의 MC 윤종신은 박준형에게 가슴 성형한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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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박준형, 손동운, 미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장신 모델 송경아였다. 송경아는 "키만 180cm다"라는 MC진의 소개에 "사실은 179cm다"라고 말하며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