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지역 사회와 이공계 대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공익 재단 송원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제21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21기 송원장학생과 동국제강ㆍ동국씨엠 각 층 사무실을 돌아보며 회사를 소개했다.
장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 검토 대상
4개 대학 600여명 대상 ‘인재풀 제도’ 안내…‘지역 상생 발전 도모’
동국제강 부산공장이 부산지역 4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14일부터 22일까지 부산폴리텍대학교·동의과학대학교·부산과학기술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총 4개 대학에 방문해 이공계열 기계, 전기 분야 전공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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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18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0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을 페럼타워에 초청해 각 층을 돌며 직접 회사를 소개했다. 장 이사장은 “꾸준한 실천으로 자신만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도 여러분의 도전에 함께 하겠다”고 장학생들을 격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ㆍ당진ㆍ부산 인근 홀몸노인 15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 3750만 원을 지원했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장학ㆍ문화ㆍ지역 복지 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한 ‘명절 생활지원금 전달’은 지역 복지사업 목적으로 올해 29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홀
동국제강은 송원문화재단이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 19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제 19기 송원장학생은 경상권·충청권·인천권 소재 9개 대학에서 전기, 기계, 환경, 재료 분야 전공자 15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1억9000만 원 규모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재
동국제강은 9일부터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부산ㆍ당진ㆍ인천 3개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지원금 규모는 총 3750만 원으로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 150명에게 지급된다.
기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이날 소규모 전달식을 진행하는 부산공장을 제외하고 별도 행사 없이 준비한 선물과 지원금만
동국제강은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29일 인천공장 인근 송림동 ‘작은이들 공부방’을 찾아 지역 주민 80명에게 인당 2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을 시작으로 설 명절 이전까지 당진공장과 부산공장의 지역주민 150명에게 인당 25만 원씩 총 37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동국제강은 1994년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국 10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송원문화재단 이공계 대학생 장학사업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장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이공계 장학사업의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 총 29명, 1억7700만 원이다.
이번 수여식은
동국제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 150명에게 총 37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14일과 이날 각각 인천 동구, 부산 남구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18일에는 당진 송악읍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14일 인천 송현동, 화수동 일대 지역 주민 80명을 인천공장으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15일 부산공장에 이어 17일 당진공장에도 각각 인근 지역주민들도 초청했다.
동국제강은 인천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13일 페럼타워에서 전국 9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에게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2019년 16기'로 선발된 장학생 13명과 '2020년 17기' 장학생 15명 총 28명에게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동국제강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동국제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당진공장으로 지역 주민(송악읍 한진 1,2리) 3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당진공장에 이어 인천공장(28일)과 부산공장(30일)에서도 각각 인근 지역
동국제강이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초중고교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했다.
동국제강은 송원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은 부산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과 부산 남구 지역복지센터에서 선발한 초중교 학생 등 총 90명에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004년부터 진행한 이공계 대학생 장학사업은 올해로 16년 째를
동국제강은 창업주에서 현재까지 3세대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 나누고 발전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동국제강의 창업자 장경호 회장은 1977년 사재 30억 원을 헌납해 불교진흥 사업에 기여했고, 장상태 2대 회장은 창업주의 유지를 받들어 송원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이러한 사회공헌의 정신은 현재의
동국제강이 설을 맞아 사업장 인근 이웃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6일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당진시 송악읍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및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동국제강은 8일과 12일에도 각각 부산공장과 인천제강소에 150명의 이웃주민을 초청해 총 3750만 원의 생
동국제강은 산하의 송원문화재단이 14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총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2004년부터 15년째 이공계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이날 포항 지역에서 선발한 4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시작으로 25일 부산
동국제강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동국제강은 20일 부산공장에서 부산 남구 감만1동 주민 40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동국제강은 총 150명의 주민들에게 37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의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전국 9개 대학 25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총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004년부터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이날 동국제강 냉연사업본부 부산공장에 이공계 장학생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주고, 공장 견학을 실시했다
동국제강은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에서 인근 지역주민 80명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를 시작으로 당진공장(19일)과 부산공장(24일)을 포함, 총 150명의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375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
동국제강은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13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동국제강 장학사업은 고(故) 장경호 창업 회장, 고 장상태 전 회장에 이어 장세주 현 회장으로 3대를 이어오면서 동국제강의 기업문화로 정착됐다. 먼저 창업자 장경호 회장은 1975년, 현재 시세로 따지면 약 3000억 원에 해당하는 사재 30억여 원을 조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