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변희재 대표가 배우 이산을 지지하고 나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산이란 배우 논리적이네요"라며 이산을 옹호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세월호 유족 본인들은 대통령과 총리에게 쌍욕을 퍼부어놓고 조금만 본인들 비판하면 모조리 고소, 먼저 대통령에 사과해야 합니다"고 이산과 같은 맥락의 글을 남겼다.
또한, 이
변희재 7·30 재보궐 나경원 권은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7·30 재보궐 선거의 두 당선자 동작을 나경원 후보와 광주 광산을 권은희 후보에 대해 언급했다.
변희재 대표는 31일 "권은희의 무리한 공천은 새정연의 침몰을, 나경원의 희생적 출마는 새누리당의 승리를 견인했다"는 제하의 온라인커뮤니티 수컷닷컴의 글을 링크했다.
이 글은 조갑제 칼럼니
변희재, 박원순,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변 대표는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박원순은 또 쾌감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이 만든 인터넷커뮤니티 수컷닷컴에 게재된 "'박원순의 서울시 - 어이없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보도교양특별 위원에 대한 해촉 동의안이 긴급 발의됐다.
21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임순혜 보도교양특별위원에 대해 해촉동의를 발의했다.
이 위원의 해촉 여부는 오는 23일 2014년 제2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반면 한번 위촉된 심의위원에 대한 해촉은
임순혜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박근혜 대통령 비하 리트윗’에 대한 해명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일간베스트 저장소 홈페이지에 '임순혜의 거짓해명'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서
작성자는 “내가 확인한 비행기 추락 저주 관련 임순혜의 트윗은 3개였다. 캡처된 이미지에서 보는 '2건'과 리트윗 버튼을 이용한 1건”이라고 말했다.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임순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최근 불거진 리트윗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폄하하는 사진을 리트윗해 논란을 빚은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은 "내 실수다. 미처 사진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트윗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좋은 얘기를 쓰는 분의 트위터라 리트윗했는
임순혜
임순혜 방통위원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대표와 수컷닷컴 변희재 대표가 임순혜 규탄집회를 열 것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2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목요일 오후3시 변대표 및 여러 우파단체들과 목동 방통위 앞에 임순혜 추방 규탄 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황장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종편과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15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날 변희재는 “제가 JTBC와 MBN의 오만한 사주들을 비판했고 TV조선과 채널A는 각각 방통심의위와 민주당・호남을 비판했기 때문에 오늘부터 모든 종편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MBC와 KBS 지상파 토론은 민주당과 친노종북 세력
일간워스트(일워)가 불법ㆍ유해 정보 사이트로 차단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간워스트 저장소는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공개 한지 15분 만에 일일 트래픽 초과로 사용이 제한됐으며 현재는 '불법 유해 정보 사이트'로 등록돼 접속할 수 없다.
지난 28일 오픈한 ‘일간워스트’ 홈페이지에는 “극좌파새빨간종북커뮤니티”라는 문구로 일베의 반대 성향임
변희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수컷닷컴'의 이미지 도용 논란에 대해 '몰랐다'는 내용의 해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비난여론이 높아지자 이를 언론탓으로 돌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변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컷닷컴의 강남언니용 동영상은 회원이 제공한 것인데, 솔직히 데스크에서 그 캐릭터가 있는지도 몰라 제대로 거르지 못했다가 바로 삭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수컷닷컴'의 이미지 무단사용과 관련한 입장을 트위터를 통해 전달해다.
변희재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컷닷컴 직원이 작가와 통화했다는건 저에게 잘못 보고했군요. 저희 자체 기획물도 아니라 외부 투고이고, 문제가 되자마자 바로 삭제하고 사과메일까지 보냈는데 언론이 뒤늦게 문제삼는건 정치적 목적이라 봅니다”라는 글을
변희재 수컷닷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애국우파 남성 커뮤니티 수컷닷컴이 이미지 무단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웹툰 '2차원개그'의 작가 마인드C는 26일 "현재 수컷닷컴이 검색어 1위네요. 제 강남언니 카톡 이모티콘 무단 사용 관련 네티즌들의 오해를 방지하고자 관련 뉴스를 트윗했습니다. 저는 수컷닷컴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
수컷닷컴 암컷닷컴 변희재
수컷닷컴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암컷닷컴' 개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변 대표는 26일 애국우파 청년들을 위한 포털을 지향하면서 '수컷닷컴'을 개설했다. 이날 '수컷닷컴'이 개설된 뒤 동시접속자수가 1만 명을 돌파하면서 한때 사이트 접속이 불안정해지는 등 화제가 됐다.
이날 수컷닷컴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암컷닷컴' 오
수컷닷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칭 우파 포털사이트를 지향하며 만든 수컷닷컴(www.sookut.com)이 '제2의 일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여성을 비하하고 헐뜯는 글들이 버젓이 게시되는가 하면 왜곡된 역사관까지 드러낸 것.
개설 3일째인 26일 수컷닷컴에는 김치녀, 슨상님, 노알라, 홍어 등 전직 대
수컷닷컴 변희재 공지영
수컷닷컴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대표인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과거 작가 공지영(50)의 외모를 비하하는 글이 다시 화제다.
변 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총선 때 공지영이 투표 독려한다고 자기 생얼 올렸잖아요. 진짜 토할 뻔 했어요. 50먹은 여자가 생얼 왜 올립니까? 공주병은 확실해 보여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변희재 수컷닷컴 서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우파청년 포탈’을 지향하며 내놓은 ‘수컷닷컴’ 사이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접속폭주로 사이트가 장애를 겪고 있다.
26일 미디어워치 측은 “23일 오후 1시 ‘수컷닷컴’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급속히 늘어났다”며 “오후 6시 30분에는 동시접속자 수가 순간적으로 1만 명을
변희재 '수컷닷컴' 오픈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애국우파'를 표방해 만든 포털사이트 '수컷닷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지난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컷닷컴'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급격히 증가, 오후 6시 30분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순간적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 26일에도 한때 수컷닷컴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마비되기
수컷닷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우파청년포탈' '수컷닷컴'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동명의 쇼핑몰이 사과를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수컷닷컴'은 지난 23일 오후 1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서비스 시작 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6시30분경 동시 접속자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또 24일 오후에는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변희재 수컷닷컴
웹툰 '2차원개그'의 만화가 마인드C가 수컷닷컴이 자신의 이미지를 무단사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인드C는 '우파청년포털'을 지향하고 나선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의 '수컷닷컴'이 자신의 이미지를 무단사용했다고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마인드C는 자신의 트위터에 "변희재 대표의 수컷닷컴 오픈 티저 영상에 쓰인 제 캐릭터 강남언
수컷닷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우파청년포탈'을 지향하고자 만든 '수컷닷컴' 사이트 오픈 첫 날 5시간 30분 만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1시 '수컷닷컴' 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폭주해 오후 6시30분 현재 동시접속자 수가 순간적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미디어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