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 아동들과 소통·교감하는 '해피드림(Happy Dream)'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해피드림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2016년부터 시행해 왔다. 올해는 9월 한 달간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총 450여 명이 참여해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영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해 스포츠백으로 제작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4일 선수들이 이전 시즌에 입었던 유니폼을 활용해 스포츠백, 신발 주머니,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굿즈(기념품)로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프로농구 서울 SK 신임 구단주로 취임했다.
SK 구단은 “2022~2023시즌 종료 후 최태원 SK 회장으로 구단주 변경을 요청했으며, KBL이 오늘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를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최태원 신임 구단주는 매 시즌 SK의 홈 경기를 수시로 관람하고 선수단 훈련 시설과 경기장 환경 개선을 직접 챙기는 등 평소 S
SK루브리컨츠의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실시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에 동참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라는 뜻이다. SK이노베이션이 실
SK루브리컨츠가 운영하는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인 경기 광명에 있는 취약계층과 체육특기생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SK루브리컨츠는 14일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시에 있는 핸드볼, 육상, 수영, 쇼트트랙 등 체육특기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희망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명시 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1만 장(
SK루브리컨츠의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오전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와 광명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사거리 지하철역에서 코로나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국회의원도 동참해 선수단의 코로나 방역 활동에 힘을 실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번 방역 활동에 대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휴일을 맞아
SK루브리컨츠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30일 오전 연고지인 경기 광명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마스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최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후 두 단체가 함께하는 첫 활동이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SK이노베이션은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13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월 중 광명시 체육회, 광명시 핸드볼협회 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나눔과 방역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소속 선수들이 ‘20~’21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3위 성
SK이노베이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네 번째 감독으로 국내 핸드볼 ‘레전드(legend)로 불리는 오성옥 감독을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감독은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남녀를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자사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SK Sugar Gliders)’의 연고지로 광명시를 낙점하고 20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자 ‘우생순’ 영화의 실제 모델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배현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
‘노는 언니’에 출연한 김온아가 화제다.
8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핸드볼계의 에이스 김온아가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김온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핸드볼 국가대표다. 현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소속으로 동생 김선화 역시 같은 팀에서 뛰고 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SK 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했다.
SK그룹은 7일 오후 최 회장이 SK슈가글라이더즈(핸드볼) 김온아, SK호크스(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류민호 감독,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 6명과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모은 기부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2012년 창단한 여자 핸드볼 실업팀이다.
기부금은 의료진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이 올 시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SK나이츠 농구단과 함께 미소금융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27일 SK나이츠와 안양KGC 경기에 대출자가족 및 미소금융관계자 100여명을 초청,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스포츠문화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농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홍보
국내 기업들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38개 출전 종목 중 20개 종목에 직ㆍ간접으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기업들은 육상, 체조 등 비인기종목부터 양궁, 사격 등 효자 종목에 이르기까지 전용구장 건립, 장비구입, 지도자 양성, 꿈나무 발굴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먼저 현대자동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런던 올림픽에 참가중인 핸드볼 대표팀 등 한국선수단 응원을 위해 5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SK그룹은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핸드볼 경기가 열리고 있는 런던올림픽파크 코퍼박스 경기장을 찾아 현지에서 응원중인 핸드볼 협회,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