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의 딥 핑크 컬러 출시를 기념해 2월 한달간 엑스페리아 XZ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밴드 톡 SWR30’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XZ의 딥 핑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지녔다. 이날부터 압구정 소니스토어에 전시되며 내달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가 열린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컨벤션센터에 이틀째 붉은색 물결이 일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개막 이틀째인 MWC 2015 전시장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2만명이 훌쩍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MWC는 국제 전시회 중에서도 입장료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한국 돈으로 1인당 최저 100만원에 이른다. 주최 측은 입장 등록
◇쟈뎅 원두커피 선물세트 22% 할인=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설을 앞두고 각각 '핸드 드립커피'와 '원두커피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선물세트를 내놨다.
핸드 드립커피 세트 안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콜롬비아 수프리모·에스프레소 블렌드 티백 각 5개와 머그컵 1개가 들어있다. 원두커피백 세트는 블루마운틴 블렌드·에티오피아 모카 블렌드·헤이즐넛향·이산화탄
소니코리아는 스마트밴드 톡 'SWR30'과 스마트워치3 'SWR50'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밴드 톡 SWR30은1.4인치(3.56cm)의 올웨이즈온 E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소모를 줄였으며,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과의 강화된 연동과 새롭게 추가된 통화 기능, 디스플레이를 통해 활동 기록, 알림 확인이 한층 편리해졌다.
단통법 시행
내달 1일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되면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업계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계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경쟁에 제동이 걸리면 소비자들이 저렴한 중국산 등 외국산 제품에 눈을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중국 샤오미, 화웨이 제품을 사겠다는 목소리도 적지않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 이틀 전인 3일(현지시간) 새로운 스마트웨어 제품들을 공개했다.
소지의 세 번째 스마트워치인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를 지원하고 GPS(위성항법장치)와 4GB 메모리가 탑재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의 최근 활동을 근거로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