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식약처·삼성전자·LG전자 등 MOU 체결바코드에 식품정보 담는 스마트 푸드QR전세계 117개국 가입한 GS1 표준 QR 적용삼성·LG, 표준QR 활용한 식재료 관리 서비스 추진식품업체, 소비자 안전 강화 가능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협력 의지를 밝혔다.
대한상의는 12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식약처, 국내 기업들과 손잡고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정보를 ‘스마트 푸드QR’로 제공하는 정보를 식품 표시사항 등에서 이력추적 정보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정보와 안전관리 기능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해 소비자·산업체가 더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푸드QR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품 데이터를 소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2023년 최종 예산이 6765억 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125억 원(1.9%) 증가했으며 식약처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식약처는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 6694억 원에서 71억 원이 더해진 6765억 원으로 최종예산안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안심 먹거리와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바이오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