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부킹서비스 XGOLF(www.xgolf.com)에서 2016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설 연휴 그린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골프장을 소개했다.
인천 연수구의 오렌지듄스GC는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해 1인 15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내장객에게 2016년 달력과 호빵ㆍ핫팩을 증정한다. 경기 파주의 스마트KU는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인 14만원부터
‘남제주→제주다이너스티→해비치’.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해비치컨트리클럽의 골프장 이름 변천사다. 첫 개장 때는 지역 이름을 딴 남제주로 지었다가 영문과 지역 이름을 조합해 제주다이너스티로 변경했고,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하면서 해비치라는 이름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해비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골프장 브랜드로 자칫 외래어처럼 들릴 수 있지만 순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골프웨어 브랜드인 플레이보이골프와 함께 오는 4월 3일까지 플레이보이골프 여고동창 골프최강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여고동창들의 대항전이 될 이번 골프최강전에는 모교 총동문회의 추천 및 참가 확인을 받은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및, 세미·티칭 프로는
전공 적합성을 주요 평가대상으로 하는 입학사정관제 확대로 대학과 고교 간 연계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각 대학들은 이에 맞춰 ‘대학-고교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고등학생의 대학 전공 선택과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공체험 늘리는 대학들 = 건국대는 오는 4일 전국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건국대는 일반대학원 건축공학과(건축구조 전공)에 재학 중인 개그맨 김병만(36)씨를 ‘스마트(SMART) 리더’의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SMART) 리더’는 일종의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앞으로 학교를 빛낸 교수와 동문, 학생들 가운데 매월 선발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김병만씨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맞아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대학 취업률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성균관대, 건국대 등이 잇따라 잡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들 대학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잡 페어 개최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는
건국대가 1~2일까지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학생회관에서 ‘2011 스마트 KU 잡 페어’(2011 i-SMART KU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과 LG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롯데그룹, CJ그룹 등 대기업과 금융 및 IT, 외국계 기업 총 50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1:1 채용상담 및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