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와 함께한 순간들, 부모와 아이 중 누구에게 더 큰 선물일까요? 그에 대한 답을 사랑스럽고 따듯하게 전합니다”
‘함께 그린 책 : 너의 모든 순간’에 대한 국내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의 추천사다. 오은영 박사는 “이 책은 온통 사랑 고백이다. 글자에도, 그림에도 온통 사랑이 가득해 마음 가장 깊은 곳이 따듯하게 채워졌다”면서 “행복하다
KT가 추석 연휴 기간에 지니 TV에서 볼거리 이벤트와 로밍 혜택을 추가 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지니 TV에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 간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부터 추석 연휴에 볼만한 추천 영화까지 엄선해 ‘2023 한가위 특집관’을 꾸리고 ‘한가위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연다.
KT는 김혜수, 염정아 주연의 ‘밀수’와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올레 tv 키즈랜드’ 누적 이용 가구가 600만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용 횟수는 25억 회를 넘어섰다.
키즈랜드 서비스는 2018년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이용한 장기고객은 15만 가구에 달한다.
KT는 키즈랜드의 주요 카테고리 각 분야에서 올해 가장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비대면 수업 중인 자녀가 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홈스쿨링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 학습’은 1~13세까지 연령ㆍ수준별 일일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 IPTV로는 최초
'해리포터' '헝거게임' 등 세계적인 히트작 시리즈를 보유한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회장이 죽기 전 모든 유산을 가족이 아닌 30년 연하 연인에게 넘긴다는 유언장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84세였던 리처드 로빈슨 주니어 당시 회장은 지난 6월 가족들과 산책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목
KT스카이라이프가 최근 넷플릭스와 제휴에 더해 키즈랜드 콘텐츠를 추가하며 콘텐츠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3일 KT키즈랜드의 핵심 콘텐츠 약 3000편을 자사 VOD서비스에서 이날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고객은 누구나 VOD홈메뉴에서 간편히 키즈랜드의 인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키즈랜
교원그룹은 유아 놀이교육기관 ‘위즈아일랜드’가 7일 세계적인 유명 아동도서 작가 데이비드 섀넌(David Shannon)과 비대면 독서 세미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에 참여한 데이비드 섀넌 작가는 뉴욕타임즈가 뽑은 베스트 그림책 ‘조지 레드번이 어떻게 야구 경기에서 이겼을까?’를 집필한 작가다. 아메리칸 북셀러 우수 도서 수상작인 ‘깜짝 놀랄
교육업계가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 방식 판매 채널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확산에 지난해 규모가 3조 원대로 급성장한 시장이다. 2023년까지 9조 원대로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올 정도로 산업 전반에 걸쳐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교는 앞서 작년 말 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를 통해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컬래버로 출시한 ‘마이 퍼스트’ 시리즈를 4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 퍼스트’ 시리즈는 영미권 생활 문화가 담겨 있어 미국 현지 또래 아이들이 듣고 말하는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이중언어 그림책으로 ‘마이 퍼스트 스토리’와 ‘마이 퍼스트 리딩’으로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학습보다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IPTV 서비스다. KT가 분석한 2020년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인공지능(AI) 스피커 사용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 사용자 빅데이터를 분석해 30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올해 기가지니의 월평균 발화량은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또한, 올해 가장 발화량이 많이 증가한 키워드는 ‘코로나’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스틱 한국 지사는 국내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수입 아동도서로 인한 아이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 유통 도서 근절 캠페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스콜라스틱은 전세계 165개국에 도서를 유통하는 대형 출판사다. 미국 11만5000여 국립학교 중 83%에 달하는 9만6000여개 학교에서 스콜라스틱의 교재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KT는 키즈랜드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에 가입하면 월 2만900원에 6만여 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260여개의 올레 tv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는 기존 키즈 가구 대상 요금
#1. “코로나 19로 비대면 교육이 확산되다 보니 통신사·포털과 제휴를 맺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보를 극대화하려면 다소 불리하더라도 제휴를 맺어야 하는데, 콘텐츠를 헐값에 넘기려다 보니 기분이 영 좋지 않네요. 이러다가 통신사나 포털 등 대기업이 에듀테크 업계를 모두 잠식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통신사와 교육콘텐츠 제휴 협력을
KT는 통신 사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를 ‘콘텐츠’로 보고, 다른 통신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 중 교육 분야는 KT의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
KT는 이달 10일 영국 공영방송사 BBC와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제작한 ‘키즈랜드 자연백과’ 콘텐츠를 올레 tv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키즈랜드 자연백과는 BBC의 자연다큐에 아이코닉
대교는 미국 대형 아동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생활습관 그림책 ‘My First Story’를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y First Story’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My First Story’의 단계별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고 영어
KT가 말로 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기능과 안심 시청 기능을 강화한 '키즈랜드 AI'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말로 하는 AI 기반 영어학습 기능으로는 '스콜라스틱 AI튜터'를 새롭게 선보이고, 안심 시청 기능으로는 '키즈 안심 검색'과 '키즈 안심 타이머'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아동도서 출판·유통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생활습관 그림책 ‘My First Story’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My First Story’는 스콜라스틱과 대교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 리자 찰스워스가 집필하고 세계 유수의 그림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성장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어린이 출판 콘텐츠 저자 리자 찰스워스를 초청해 ‘My First Story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콜라스틱 저자 리자 찰스워스는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작가로 대교와 스콜라스틱의 제휴로 공동 개발한 생활습관 이중언어 그림책 ‘My First Story’의 저자다.
지난 12일
이동통신 3사가 어린이 전용 브랜드를 앞세워 '키즈' 가입자 유치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입자 한계에 봉착한 시장에서 산업 전반에 걸쳐 호황을 누리고 있는 키즈 시장을 공략, 수익원을 다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전용 상품·서비스인 유·무선 키즈브랜드 잼(ZEM)을 출범한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