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컨텐츠 배급, 유통, 투자부문에 힘을 싣고있다.
10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관계자는 “올해 준비중인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 넓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배급과 부가판권 부문을 확장해 나가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킬링 로맨스’는 발연기로 국
배우 이성민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안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으로 오는 5월 개봉한다.
배우 김하늘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여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배우 차승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최지우가 영화 ‘좋아해줘’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그녀는 김주혁과 커플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서울 CGV압구정 1관에서 열린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서 최지우와 김주혁은 서로의 커플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주혁은 “(최지우와) 원래 친분이 없었다. 그런데 첫 촬영 때부터 편했다. 작품에
배우 최지우가 영화 ‘좋아해줘’(제작 리암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그녀는 배우 김주혁과 커플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좋아해줘’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1관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을 맡은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배우 조승우가 영화 ‘내부자들’(배급 쇼박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월 개봉을 앞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존재감 넘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영화계는 본격 스크린 컴백을 알린 조승우에 집중하고 있다. 극 중
'검은사제들' 강동원이 스크린 컴백을 알리면서 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2012년 10월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았다. 그러면서 "강동원 주연 영화 '전우치'를 7번이나 봤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강동원을 꼽으며 "강동원의 외꺼풀 눈
고소영, 영화 '자유부인'
배우 고소영이 영화 '자유부인'(변혁 감독)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의 소속사 테티스 측 관계자는 15일 한 매체를 통해 "고소영에게 영화 '자유부인' 제안이 들어온 건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며 아직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 조금 더 알아보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
배우 전광렬이 13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유정-스며들다'의 제작사인 노시스 측은 30일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악역 연기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전광렬을 영화 '유정-스며들다'(가제)의 주인공 강정욱 역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영화 '유정-스며들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스쳐지나갈 만한 이웃들의 이야기로, 극중 캐릭터들이
오는 10월 말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리얼’(제작 리얼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감독 이정섭)이 여주인공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리얼’은 김수현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다.
‘리얼’의 제작사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2명의 여자 주인공을 ㅜ선발할 예정이다. 여주인공은 극중 나이 20대 중 후반으로 연기자 지망생, 신인 배우, 기성 배우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제작 휠므빠말,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로 영화 ‘베를린’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류승범의 복귀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류승
김수현 리얼 김수현 리얼 김수현 리얼
배우 김수현이 영화 '리얼'로 2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최근 차기작으로 KBS 2TV '프로듀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데 이어 영화 '리얼'로 스크린 컴백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수현이 '리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
[온라인 와글와글]김무성 증세없는 복지·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우즈벡 폭력 축구·배우 김정은 여자를 울려 출연·조현아 징역 3년·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 이적·순수의 시대 신하균·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조선명탐정2 김명민 오달수·이완구 특강 논란
3일 오후 온라인상에서는 김무성 증세없는 복지·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우즈벡 폭력 축구·배우 김정은 여자를 울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제작 팝콘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의 6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2년 ‘죽어도 좋아’로 충무로에 데뷔한 박진표 감독은 2005년 ‘너는 내 운명’으로 350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멜로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이후 스릴러 ‘그 놈 목소리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여진구가 ‘내 심장을 쏴라’(제작 이수C&E, 배급 리틀빅픽처스, 감독 문제용)의 병원생활 6년차 모범환자 수명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5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여진구는 이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뿌리 깊은 나무’ ‘자
이승기와 문채원이 영화로 뭉친다.
25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와 문채원이 오는 7월 말 크랭크인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가제)'에 출연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이승기는 극 중 퍼주기만 하는 연애를 해오다 늘 차이는 준수로 분한다. 또 영화 '최종병기 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는 문채원은 뛰어난 미모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황보라가 배우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판타지오 측은 "황보라와 최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황보라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딘 황보라는 2005년 한 컵라면 광고에 등장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일약 샛별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
배우 주지훈이 올 여름 스크린 컴백이 기대되는 남자배우 1위에 꼽혀 화제다.
주지훈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올 여름, 스크린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배우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51%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주지훈은 ‘신의 한수’ 정우성, ‘해적:바다로 간 산적’ 김남길, ‘경주’ 박해일 등 쟁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강남 블루스’(감독 유하)로 스크린 컴백을 확정,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래원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래원이 영화 ‘강남 블루스’의 최종 조율을 끝내고 스크린 컴백을 확정했다”며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리는 만큼 작품과 캐릭터 분석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