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 업무협력 및 상호교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스파크바이오가 보유한 신약발굴 플랫폼인 'PhenoCure+'를 활용한 신약유효 및 선도물질 발굴, 그리고 양사가 관심있는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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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바이오파마는 섬유화 치료제로 개발 중인 SBP-401이 2023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 1상 단계 지원과제로 선정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파크바이오파마는 2023년 6월부터 2년간 임상 1상 시험 진행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신약 개발 자체 플랫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HK이노엔(HK inno.N)과 표준치료제 스타틴 계열에 불응하는 환자를 타깃한 신규 이상지질혈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자체 보유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인 pDOS(Privileged substructu
신약개발 전문 벤처 스파크바이오파마는 HK이노엔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 사는 최근 차세대 이상지질혈증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현 표준치료제인 스타틴 계열에 불응하는 환자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자체 보유 신약
플랫폼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섬유화 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인 SBP-40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8월 SBP-101 과제의 임상 시험 승인 이후 보유 파이프라인 중 2번째 임상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
스파크바이오파마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연구 ‘SBP-105’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STING 단백질 분해를 억제해 종양 미세 환경의 면역 반응을 증진시키는 저분자 화합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STING은 면역항암 기전의 대표적인 표적 단백질이며, 현재 20
한독(Handok)이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에 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하고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독은 스파크바이오파마에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의 지분투자와 더불어 모든 암을 대상으로 ‘SBP-101’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은 SBP-101에 대한 국내
한독은 스파크바이오파마에 30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독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암을 대상으로 ‘SBP-101’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은 SBP-101에 대한 국내 제품 판매 및 품목 허가권을 확보했으며, 스파크바이오파마가 개발
국내 바이오기업 CEO들이 느끼는 인력난 체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바이오벤처가 설립되면서 수요가 많아진 점과 우수 인력 및 경력직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1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 5주년을 맞아 국내 바이오기업 CEO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의 96.4%는 인력난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특히 인력난의
2021년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삼성바이로직스, 인물로는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뽑혔다. 특히 서정진 명예회장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국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정됐다. 지난 2년간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