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스프링 뷰티 페어’를 열고 봄철 화장품 수요 선점에 나선다.
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발렌타인 데이와 설 명절 등 선물 수요가 늘며 2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올랐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를 열어 성장세를 갈 방침이다.
신세계백
◇버거킹, 오리지널롱치킨버거 3000원에 한정할인= 버거킹이 30일까지 ‘오리지널롱치킨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전국 모든 매장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 오리지널롱치킨버거 단품을 30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 메뉴 정상 가격은 4400원으로, 할인율이 31%에 이른다. 이 햄버거 주재료는 100%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패티, 마요네즈 소스,
봄을 맞아 화사한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오픈마켓에서는 다양한 화장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 AK몰이 17일까지 뷰티·화장품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프링 뷰티페어’를 개최한다.
봄·여름 메이크업 컬렉션, 화이트데이 선물세트 등 뷰티제품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샘플링 서비스도 실시한다. 롯데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