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캔디' 유인나를 그리워했다.
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첫 번째 캔디 유인나와 통화 종료 후 다시 쓸쓸해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의자에 앉아 "그때 좀 좋았는데. 그런 감정이 얼마 만이야. 하지만 그 이후로 볼 수 없었다"고 이야기한 뒤 유인나와의 방송분을 모니터하
'썰매개' 말라뮤트 성격, 온순하고 활발…다만 집에서 키울 땐 '이것' 주의
대형견 말라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라뮤트는 알래스카가 원산지인 대형견으로 사모예드, 시베리아 허스키 등과 함께 썰매 끄는 개로 잘 알려졌다. 오래전부터 시베리아에 살던 말라뮤트 족에게 썰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말라뮤트의 성격은 온순하다. 특히 사교성이
‘괜히 목욕한 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호회에는 ‘괜히 목욕한 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개가 목욕을 하고 난 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개는 위풍당당한 모습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이지만 사진 속 목욕한 개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자는 “정말 괜히 목욕한 개가 됐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