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이 성유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신승훈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성유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성유리는 "김건모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며 "한동안 신승훈에게 연락이 없었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신승훈을 가리켜 "나중에 내게 격양된 목소리로 '야, 너 그럴 거면 나랑 사귀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
신승훈 강민경 언급
신승훈 강민경 언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민경의 데뷔 전 셀카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2 여름, 1집 앨범 녹음 중. 기억나는 것은 앞머리가 코끝에 왔는데도 용계모가 못 자르게 해서 핑크색 머리띠와 은색 머리띠로 한 철을 보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
신승훈
신승훈이 몸이 아플 때 가장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가수 신승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30대 때는 등이 가려울 때 제일 외로웠다. 40대에는 몸이 아픈데 아무도 없을 때 외롭더라"며 "또 아침에 가장 외롭다"고 말했다.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