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 근황이 전해졌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네 동네 너무 좋다. 언제나 예쁜 신애 언니랑. 우리 넷 조합 얼마 만입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 신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 방송인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나란히 포즈를 취했고, 다른
배우 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배우 김성은은 신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와 김성은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들 유치원 보낸 후 한가로운 일상 즐기는 중이구나", "신애 살은 좀 쪘지만 미모 그대로다", "둘이 친한 줄 전혀 몰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애는 지난 20
신애의 눈동자 셀카가 화제다.
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 그러지. 정신 못 차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애는 조명을 받은 얼굴을 근접한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무표정한 그녀의 얼굴에서 신비로운 눈동자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신애의 셀카에 네티즌은 “신애, 셀카 매력적이네”, “신애, 미모 변함
신애 근황
신애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신애 언니”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신애, 지인이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수수한 화장이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신애는 한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과시
신애가 자신과 쏙 닮은 딸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 손담비 편에서 깜짝 출연한 신애가 최근 출산한 딸을 공개한 것.
방송에서 신애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손담비 집에 직접 만든 유부 초밥을 들고 딸과 함께 방문했다. 신애는 손담비에게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배우 신애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신애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한 신애의 모습을 담았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전 모습 그대로네" "활동 복귀 안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