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평, 유희열
페퍼톤스 신재평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유희열에게 굴욕을 당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재평은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 네이버뮤직 음악감상회 라이브 ‘토이의 라디오-다 카포(Da Capo)’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 진행을 맡아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어떻게 많은 분들이 앨범에 참여했
언제나 기분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두 남자,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새로운 선물을 가져왔다. 바로 15일 발매한 EP 앨범 ‘오픈 런(open run)’이다. 앨범 발매를 며칠 앞두고 서울 강남구 안테나 뮤직 사무실에서 만난 그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막 열어보기 전 느끼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EP 앨범, ‘펩톤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