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라는 와라와라 신촌명물거리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인근 대학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와라와라 신촌명물거리점 매장에서는 명품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 방문 후 응모권을 작성하여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80만원 상당의 프라다 백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8월 10일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의 358호점인 신촌명물거리점 5층의 전용 영화상영공간인 시네마 오아시스에서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영화인‘자유부인’을 오는 한달 동안 무료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공정 무역의 달인 10월을 맞아 1913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웅장한 아프리카 케냐의 커피 농장에서 펼쳐지는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 주연의 ‘아웃 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신촌명물거리점 5층의 전용 영화 상영 공간인 시네마 오아시스에서‘오즈의 마법사’와‘마음의 고향’을 이달 동안 무료 상영한다고 9일 밝혔다.
1939년 제작된‘오즈의 마법사’는 환상과 모험을 주제로 하는 뮤지컬 영화로 당시 아카데미상 작품상 등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삽입곡상, 악보상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
설 특수를 누렸던 유통업계가 14일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주요백화점과 커피전문점 등 외식업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상품을 내놓고 연인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0~14일 모든 점포에서 발렌타인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초콜릿 장인 미셸 클리제
매장 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유통업계에 최근 외형성장이 아닌 질적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CJ푸드빌 김의열 대표는 7일 베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 매출 1조원을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적 1위가 아닌 질적인 1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출 1조원도 업계 1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1월중에 서울, 대전, 용인 등 3개 지역에 총 6개 매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11월말 현재 전국 11개 도시에서 총 43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전체 운영 매장수가 329개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9일 대전 정부청사 인근의 둔산관광호텔 1층에 오픈한 대전호텔점(354호)에 이어, 경기도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