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도움이
신한금융은 코로나 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차별화된 기부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그룹의 본부장급 이상 임원 약 250여
신한금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정동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은행, 카드, 증권 등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
신한희망재단은 '저신용자 재기지원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을 통해 취ㆍ창업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재기지원 사업 참여자의 희망 스토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재기지원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약 300여 건을 접수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려면 D(꿈ㆍDream). N(방향성ㆍNavigation). A(민첩함ㆍAgile)가 중요하다."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은 3일 베트남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멘토링 특강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의 깜짝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강의의 주제는 '도전하는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였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100
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은 독립투사들이 먹었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독닙료리집'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독립투사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달엔 일반 국민이 독립투사들이 먹었던 음식을 체험하면서 이들의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숲 도시락 정원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한샘의 다양한 한부모 가족 지원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의 일
여성가족부는 26일 낮 12시 서울숲에서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환경 조성을 위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특별시가 공동 개최하며, 복권위원회와 매일유업, 샘표, 신한희망재단, 씨에이팜, KB국민은행, KB자산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이 경제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은 3일 서울 은평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민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지난해 1월 26일 가진 업무협약 이후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들의 생
신한희망재단은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 부채 토탈 케어(Total Care)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비, 신용관리 프로그램, 직업역량 강화 지원 등 스스로 갚아나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신한금융그룹이 혁신성장기업에 총 1조7000억 원을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일 신한금융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기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신성장 동력 발굴과 확보를 목적으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신한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코리아크레딧뷰로, 크레파스솔루션과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취업 뒤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하고 직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자금 대출을 직접 갚아주는 방식이 아닌 청년 스스로 빚
신한금융그룹과 SK그룹이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문 사모펀드를 만든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SK빌딩에서 이러한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그룹은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에 투자한다. 현재 신한금융이 90억 원, SK가 60억 원을 출자했다. 연말까지 50억 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신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