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LF쏘나타
현대차가 공개예정인 신형 LF쏘나타의 실제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관련업계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언론을 대상으로 한 시승회를 위해 이날 충남 아산공장에서 30여대의 LF쏘나타가 출고됐다. 처음 시승회에 나서는 첫 모델인만큼 최종검수 작업을 꼼꼼히 마쳤고 이날 오후 공장을 출고, 초기 주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형 LF쏘나타 공개, 가격, 성능
현대자동차가 4일 공개한 중형 세단 신형 LF쏘나타의 사전계약을 5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등급별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형 LF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은 2270만∼2880만원, 세타 2.4 GDI는 2400만∼3010만원(자동변속기 포함)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최종 가격은
신형 LF쏘나타 공개, 신형 LF소나타
현대자동차가 지난 2009년 YF쏘나타를 출시한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야심작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LF쏘나타를 놓고 대형 세단 '제네시스 축소판'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4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LF쏘나타를 사
신형 LF쏘나타 공개, LF소나타 공개
현대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LF쏘나타를 4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신차의 품질과 성능의 완성도를 강조하며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 등 국내외에서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170㎞, 라인란트팔츠 주에 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