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 알지티는 ‘써봇(SIRBOT)’의 월 렌탈료를 33% 줄인 33만 원대 유예형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예형 요금제는 렌탈 만기 시점이 도래하면 고객이 로봇의 소유 또는 반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요금제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둥근형’과 ‘네모형’ 두 가지 모델에 적용된다. 48개월
서비스 로봇 토탈솔루션 기업 알지티(RGT)는 서빙 로봇 ‘써봇(SIRBOT)’이 빌딩 각 층을 넘나들며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알지티는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단층 주행에 그쳤던 가동 범위를 빌딩 내 상하 이동으로 확대했다. 사람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직접 배달이 가능하다. 이로써 호텔,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도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기업인 알지티는 자사 서비스로봇인 ‘써봇(SIRBOT)’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E 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이다. EU 시장에서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해당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알지티
월 이용료 둥근형 39만 원, 네모형 49만 원
서비스로봇 토털 솔루션 기업 알지티(RGT)가 고객의 월 이용 부담을 줄인 신규 렌털 상품을 출시했다.
알지티는 29일 유지보수를 제외하고 월 30만 원대에 서빙로봇 ‘써봇’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필요한 경우 별도의 출장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렌털 상품의 월 이용료는
식당 넘어 헬스장, 노인요양시설, 공항, 상가…일손 필요한 곳곳 활용되는 ‘로봇’2021년 인력부족율 2.8%…“로봇 수요 증가”
서비스 업계 전반에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로봇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에 많이 활용되던 식당을 넘어 단순 업무가 필요한 헬스장, 노인 요양 시설, 지하 상가 등 다양한 곳에서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