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공식수입스토어 앙팡토토(대표 이윤실)가 8월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8월 10일~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고가의 프리미엄브랜드 육아용품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베이비의류, 어린이집낮잠이불, 장난감정리함, UV차단 모자 같은 육아 필수품은 물론 아기띠, 수유쿠션, 유리젖병 등 출산용품리스트에 자주
엄마들 사이에서 수입 유아용품 해외 직구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 판매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용품 해외 직구의 열기는 앞으로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외 직구의 경험이 없거나 해외 직구에 부담을 느끼는 엄마들도 예상외로 많다. 해외 직구 시 반품/교환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절차가 다
로열베이비 속싸개
'로열베이비 속싸개'가 해외 엄마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출산 후 아기를 안고 병원 문을 나설 때 잠깐 언론에 비친 '로열베이비 속싸개'가 각종 패션지 관계자와 스타일 블로거들의 눈에 포착되면서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해외 언론이 최근 보도했
영국 왕실의 경사에 발 맞춰 유아용품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22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첫 아들을 순산하면서 내 아이를 ‘로열 베이비’처럼 키워보자는 유아용품 특별전이 잇따라 열리고 있는 것.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8월 11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를 한데 모은 ‘로열 베이비가 선택한 유아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마마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로열 베이비가 사용한 왕실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이 아기를 차에 태울 때 손에 든 바구니형 카시트는 유아안전시트 전문기업인 브라이텍스사의 베이비-세이프 카시트다.
특히 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80파운드·약 13만7000원)이여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