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아동급식카드 결제 시 총액 50% 프레딧 적립금 지급
일반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 이어 hy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 hy는 자사 온라인몰에 아동급식카드 비대면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도에서 첫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hy 측은 "그간 오프라인에 치중돼 있던 아동급식카드 사용 부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제결자사몰 프레딧 통해 온라인 주문·결제 가능
hy(옛 한국야쿠르트)는 10일 오후 경기도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경기도 취약계층 정책 협조 및 아동급식카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GS25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아동보육시설에 간식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나섰다.
GS25는 19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및 특수교육기관에 ‘국민 삐약이’ 탁구선수 신유빈 협업 상품 1600개를 기부하고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GS25는 이날 수원시 장안구 소재 보육원 꿈을키우는집을 방문, 협업 상품 시리
바이엘 코리아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하나인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위해 지난달 29일 이진아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컨트리 리더십 팀이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비전이 지난 2000년부터 전개하는 사랑의 도시락은 전국 결식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시락
서울시가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제공하던 급식단가를 내달부터 1000원 인상한다.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 일일한도액도 3000원 오른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치솟은 외식물가를 반영해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다음 달 1일부터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아동급식카드·지역아동센터·도시락 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3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해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공단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11일부터 진행하는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공단 홈페이지’ 또는 ‘
편의점 CU는 이달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33개 지역으로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힌다고 23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경기도 전 지역에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은행과 함께 대전, 울산, 제주 등을 포함한 전국 단위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신한카드와 손
봉투 못 사는 아동급식카드, 법마다 다른 반려견 목줄 규제 등 10개의 규제가 정부가 공모한 황당규제로 뽑혔다. 정부는 10개 규제에 관해 법령 개정, 제도 개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 ‘황당규제 공모전’을 통해 소관 부처 검토 및 국조실 조정,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GS25가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6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GS25는 6월 1일 업계 최초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우리동네GS’에서 이용 가능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전국구로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 6월 서울시, 신한카드와 손잡고 서울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CU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달 전국 32개 시군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말 업계에서 가장 먼저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시행했다. 이어 서비스 안정화와 함께 지자체들과의 협의가 속속 진행됨에 따라 이달부
서울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현재 동주민
신한카드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서울에 이어 부산, 원주, 춘천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은 아동급식카드 대면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GS리테일과 함께 구축한 비대면 결제시스템이다. GS25의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먹거리를 예약 구매한 후,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편의점 CU가 경기도 지역에서 아동급식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5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선시행 한다고 4일 밝혔다.
CU는 아동급식카드 이용자들의 편의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5월부터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아동급식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해 왔다.
아동급식 모바일 결제는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
편의점 GS25가 전용 앱 ‘우리동네GS’(구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아동 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 전국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내달 중순 경기도 아동 급식카드(G드림카드) 운영사인 NH농협은행과 손잡고 경기도 아동 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1차 확대한 후 내년(2023년) 1분기까지 대전, 경북, 부산, 강원,
서울시가 이달 26일부터 롯데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한다.
25일 서울시는 서울지역 롯데마트 11개 지점에서 이달 26일부터 아동급식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롯데마트 15개 지점 중 푸드코트가 입점한 11개 지점은 서울역점, 청량리점, 영등포점, 양평점, 금천점, 강변점, 서초점, 송파점, 월
GS리테일은 8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해커톤 ‘클로버’에 약 500명이 참여해 통합쿠폰, 반려동물 디지털 케어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쏟아냈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버’는 GS리테일이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해커톤 행사다. 3~4명씩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고, 이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을 위
서울시가 최근 치솟는 외식물가를 반영해 이달부터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결식아동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급식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서울시·자치구·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한다. 올해 서울시 결식아동 급식 지원 기정예산은 272억 원으로,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에 급식단가 인상분 시
서울시가 이달부터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해 신한카드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대형마트 푸드코트 가맹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이마트 측 협조로 이달 1일부터 서울시 내 이마트 점포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는 서울시, GS리테일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약 3만 명으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음식점, 편의점,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이 중 아동급식카드로 음식점이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아동은 약 1만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