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20일 하이트진로는 전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2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5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하루’는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년 아름다운
동국제강그룹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서울ㆍ인천ㆍ부산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올해 17회를 맞았다.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2005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시행해 온 임직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한국딜로이트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 D-WIN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2006년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체결한 후 18년 째 일상의 나눔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 사회경제
동국제강이 29일 서울·인천·포항·부산 4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행사다. 임직원 기증 물품의 경우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며, 임원 기증 애장품은 임직
롯데글로벌로지스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 서울 종로구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도서, 의류, 잡화 등 2500
동국제강이 30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전 계열사가 참여하며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하여 임직원 기증
동국제강은 24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 하루’ 기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희귀난치성 환아에게 669만6000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
의료지원금은 동국제강 임원들이 제출한 40여가지의 애장품을 사내 경매 이벤트인 ‘DK옥션’ 통해 달성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하이트진로가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가정에서 저마다 사용가치가 있는 물품 총 5000여점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와 성남시에 있는 9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이슈와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공동 실현하기 위해 발족했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혁신방안 모색,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동국제강이 15일 서울, 인천, 부산 지역의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7일부터 3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유엔씨, 인터지스)에서 약 81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동국제강 임직원 총 30여 명은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 가게 매
아주그룹이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했다.
아주그룹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주 좋은 꿈터’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바자회 판
ABL생명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자원봉사와 함께 판매수익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ABL생명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기부 협약을 맺고, 나눔과 순환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ABL생명 임직원은 지난달 약 400여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전일 봉사활동을 통해
롯데홈쇼핑이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특설매장을 비롯한 ‘아름다운가게’ 서울 지역 28개 매장에서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2018 송년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04년부터 15년째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나눔바자회’를 진행하는 롯데홈쇼핑은
동국제강은 13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국제강은 10월 1일을 시작으로 3주 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 UNC, 인터지스)로부터 약 82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동국제강 서울본사, 인천공장, 부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이 나섰다.
공단은 지난 9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지난 2002년 10월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기부 받은 중고품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을 사회자선이나 공익사업에
롯데홈쇼핑은 27일 서울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노아 커텍트홀’에서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국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제1회 ‘드림스튜디오’ 발대식을 진행했다.
‘드림스튜디오’는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동국제강은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국제강은 4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 약 1만700여 점의 기증 물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서울 안국점, 인천 논현점, 부산
롯데홈쇼핑은 31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지역 26개 전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를 동시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 기업 판로지원 확대기금으로 전달한다.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는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나눔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가을동화 음악으로 유명한 미국의 피아니스트 케빈 컨(Kevin Kem)과 겨울연가 음악으로 유명한 한국의 피아니스트 데이드림(Daydream)이 뭉쳤다.
케빈 컨과 데이드림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로맨틱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비즈니스리포트 창간 기념으로 2월 14일 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