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은 신한카드 후원으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인(人) 도서관'의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의 어린이 놀이방에 위치한 ‘아름인 도서관’에는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됐으며, 안전한 매트와 친환경 인테리어로 꾸며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책을 읽으며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07년 10월 1일, LG카드와 (舊)신한카드가 통합 출범한 지 7주년이 됐다.
신한카드는 창립 7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사에서 위 사장은 현재의 상황을 “카드산업의 저성장 구도 진입, 스마트 기기의 발달과 결제 기술의 혁신, 고객 보호를 위한 시장의 기대
신한카드의 해외 1호 아름인 도서관이 베트남에 세워진다.
신한카드는 비영리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제4기 아름인 해외봉사단을 4일 부터 15일까지 10박12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2011년 1기로 시작해 올해로 4기째를 맞는 봉사단은 매년 여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베트남 하이즈엉성(省)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에는
“올해 ‘아름인 도서관’에 파견하는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기부문화 정책을 위해 일반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도서관만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김충자 신한카드 따뜻한금융추진팀장은 24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취지와 계획에 대해
신한카드 고객 기부로 만들어진 첫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신한카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은 신한카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성금으로 만든 첫 번째 도서관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신한카드측은 설명했다.
개관 행사에는 신한카드 조성하 부사장 및 아이들
신한카드와 제휴업체의 공동 참여를 통한 첫번째 아름人(이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도서관 공동 설립은 기업간의 비즈니스 관계뿐만 아니라, 기부를 통한 새로운 공익사업 모델로 발전된 것이다.
신한카드는 1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대화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름인도서관은 전국
신한카드는 29일 오전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에서 위성호 사장, 아이들과미래 송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만들어진 ‘아름人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름人 도서관’은 신한카드 창립 6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만들어졌다. 총 210
신한카드는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人 도서관’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2010년 12월 15일 서울 관악구 미성동의 ‘참좋은지역
신한카드는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서관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人 도서관’ 사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아름人 도서관’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 격차를 해소했을 때 계층간 갈등도 줄어든다는 믿음에서 시작한 ‘아름人 도서관’은 지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