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가 삼성전기의 전고체전지 양산 소식 이후 최대주주 갑진의 삼성SDI 전고체 충·방전 사업 협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아우딘퓨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2원(17.73%)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고체 산화물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오영주 장관이 대구 염색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통합’을 방문해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 청취와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친환경 인증과 공정개선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비롯해 중국·동남아 등 후발주자들의 추격으로 약화한 가격경쟁력을 극복하기 위해 노후설비 교체 등 시설투자와 기술개발 등을 위한
아우딘퓨쳐스의 화장품 사업부가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우딘퓨쳐스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72% 증가한 10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6억 원, 2분기 영업손실 11억 원 대비 빠르게 적자 폭을 줄이고 매출 상승에 힘
밸류파인더는 21일 아우딘퓨쳐스에 대해 K뷰티 흐름을 타고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조준하고 있으며, 생산 능력을 늘릴 수 있는 여유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아우딘퓨쳐스는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으로, 2009년에 자사 브랜드 '네오젠'을 론칭, 본격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한편, 충방전기용 부대장비를 중심으로
아우딘퓨쳐스는 24일 갑진과 이차전지 충방전기 관련 장비 개발 및 생산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갑진이 아우딘퓨쳐스에게 이차전지 충방전기 관련 생산 위탁 △아우딘퓨쳐스 오산공장에 이차전지 소재 및 공정개발 연구소 공동 설립 △충방전기 관련 플랜트 및 장비 아시아 수출 공동 진행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회사 측
“이미 이차전지 업계에서 완성된 브랜드인 갑진과 별개로 이차전지 플랫폼 기업으로서 도약하겠다.”
나종국 갑진 대표는 “아우딘퓨쳐스와 화학적 결합을 통해 갑진의 그룹화를 이끌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우딘퓨쳐스의 단기 실적과 장기 성장을 모두 이룬다는 포부다.
나 대표는 15일 아우딘퓨쳐스 경영권 인수를 완료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지난 7월 제3자배
△이화전기, 11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CJ바이오사이언스, 7일 유상증자 권리락 발생
△F&F “서초 마제스타 빌딩 인수 않기로 결정”
△거래소, 쌍방울 매매 거래정지…조회공시 요구
△셀트리온헬스케어, 250억 규모 자사주 추가매입
△아우딘퓨쳐스, 민맥스 지분 35% 취득 결정
아우딘퓨처스가 갑진 주요 임원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데 이어 현대모비스 등과 거래중인 이차전지 전력시스템 설계 업체 지분을 인수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엔케이에스인베스트먼트와 갑진으로부터 민맥스 지분 지분 35%를 12억 원에 인수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인수는 협업 목적으로 이차전지 사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민맥스는 이차전지
아우딘퓨쳐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나현수 갑진 팀장을 각자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상만 진양건설 부회장, 나현수 팀장, 최기 갑진 전무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사외이사 후보였던 신용준 엔케이에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투자 계획에 따라 사외이사에 선임하지 않고 부결됐다. 엔케이에스인베스트먼트는 나종국
코스닥은 지난 한 주(6월 9~16일)간 4.24포인트(0.48%) 오른 887.95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기관은 553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7억 원, 618억 원 순매수했다.
아우딘퓨쳐스, ‘갑진’ 공동경영 소식에 기대감 70.78% ‘쑥’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아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홀딩스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30% 상승한 1만2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국홀딩스는 시초가(9700원) 대비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했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해 이달 1일 존속법인인 동국 홀딩스와 열연사업회사 동국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큐라티스, 아우딘퓨쳐스, 다산네트웍스, 다산솔루에타, 아이톡시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상장한 큐라티스 시초가 4500원 대비 30% 오른 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4000원 대비로는 46%(1850원) 올랐다.
백신 및
아우딘퓨쳐스가 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법률 리스크를 해소했다. 회사는 추가 자금조달에 대한 장애가 없어진 만큼 신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17일 아우딘퓨쳐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4일 리오 외 4인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리오 등은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김앤전을 통해 아우딘퓨쳐스가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 전문 진양건설의 관계회사인 구봉산업이 아우딘퓨쳐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된다.
아우딘퓨쳐스는 최대주주인 최영욱 대표가 구봉산업과 200만 주 주식양수도 계약을 80억 원에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봉산업은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인수 약 442만 주(73억 원)을 체결한 바 있어 유증 납입 완료시 실제 최대주주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엔플러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7%(2010원) 상승한 8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이차전지주 훈풍에 따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에 7조20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소식과 미국 IRA(인플레이션
아우딘퓨쳐스는 1월 소액주주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의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김앤전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보정자료 요청에 대해 보정연기신청 등의 늑장대응으로 인해 한달이 지나도록 가처분신청 법원 송장이 송달되고 있지 않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는 김앤전이 무리한 소송제기와 함께 시간을 끌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김앤전은 지
플리토·엔피디·엔피·코아시아옵틱스, 40%대 상승 기록
2월 첫째 주(1월 30~2월 3일) 동안 코스닥지수는 3.8% 상승했다. 3일 종가는 766.79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인은 각각 532억 원, 58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48억 원 순매도했다.
4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1월 16~20일) 전 주 대비 6.15포인트(0.86%) 상승한 717.97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외인과 개인은 각각 1억7100만 원, 2486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기관 홀로 1591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인공지능 AI 관련 기업 알체라, 57% ↑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