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주에 이어 아이돌 특집 2탄으로 10년 차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엄마들의 아이돌’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홍기는 “어릴 때부터 이상형이었던 송혜교 씨가 최근 결혼 발표를 했다. 기사 보고 깜
공민지가 2ne1을 탈퇴한 가운데 과거 어머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공민지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한류 아이돌 특집’ 2탄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공민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에 들어갔다. 사장님이 2년이면 된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나고 4년이 되도 데뷔를 안 시키더라”며 “2NE1 멤
엠블랙 지오가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지오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서 진행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2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주연 실제성격에 대해 폭로했다.
지오는 “‘사랑과 전쟁2’ 다음 출연자로 추천하고 싶은 아이돌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인 주연을 추천한다”
고찬수 PD가 아이돌특집 1탄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 신관 근처 커피숍에서 KBS ‘사랑과 전쟁-아이돌특집 2탄’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고찬수 PD가 아이돌 특집 2 제작에 대해 전편과의 달라진 점을 소개했다.
고찬수 PD는 “아이돌특집 1편에서 놀라울 정도로 관심을 보여줬다”며 “처음에는 3주에 한번씩
엠블랙 지오가 유부남이 된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 신관 근처 커피숍에서 KBS ‘사랑과 전쟁-아이돌특집 2탄’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지오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오는 “섭외 받았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 연기력에 스스로 문제가 많게 느껴졌기에 과연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촬영현장을 가니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