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발전 아이디어 사업화 런칭을 위한 간담회를 2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이디어 사업화를 추진할 이주일 넥스트스토리 대표, 허기준 비플러스랩 대표,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 양명진 신한은행 부장 등과 ‘아이디어리그’에서 멘토로 활약한 최태원 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최태원 회장이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4명의 출품자에게 상패를 증정하고 우수작을 사업으로 전환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증정식에는 대상을 거머쥔 ‘사소한 통화’의 이봉주 씨와 ‘코리아 게임’의 윤서영 양, ‘우리 동네 병원’의 김진현 씨, ‘폐업도 창업처럼’의 백명기 씨 등이 참석했다.
미래에 대한 주된 우리나라 국민의 관심사가 △의료복지(Medical welfare) △환경보전(Environment protection) △미래기술(Technology of future) △창업지원 플랫폼(Aids for startups) 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021년 국가발전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전문가들의 서류심사
대한상공회의소는 ‘2021년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서류 심사 통과작 20개를 발표하고 본선 순위를 결정할 국민 투표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발전 프로젝트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발전 아이디어를 찾는 캠페인이다.
통과작에는 △‘슬기로운 의료생활’(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민건강 계획) △‘지방소멸도시의 새 활용’(지방경제 활성화를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SBS를 통해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 방송을 진행했다.
올해 6월 7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신청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24팀이 방송에 나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최태원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의 아이디어를 찾는 공모전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기업인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한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의가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국가 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시작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공개 오디션이 시작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하나로 이달 12일 SBS에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디어 리그’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오디션에는 심사위원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한주 베스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