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의 최종회에서 에릭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마지막회(18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은 오해영(서현진분 )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꽃잎이 떨어지며 불길한 기운을 감지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차를 발견했다. 결국 그
[ETO스타패션]'가면' 수애, 가방으로 완성한 럭셔리 패션!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수애가 착용한 로사케이 백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는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질주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가면'을 제작지원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매회 상위 1% 재벌의 고급스러운 패
'가면' 수애 패션 화제…스커트·블라우스·가방 다 어디 브랜드야?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배우 수애가 착용한 패션이 화제다.
수애는 '가면' 회가 거듭될수록 고급스러운 상류층 패션을 선보이며 명품 스타일링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7회에서 수애는 우아한 블랙 앤 화이트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에서 ‘특피’ 잡화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특피란 소가죽이나 양가죽 등 일반적인 가죽이 아닌 악어가죽과 타조가죽 등 독특한 느낌의 가죽을 말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특피 핸드백 편집매장인 ‘이그조틱앤’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잠실점에서 특피 잡화 브랜드 ‘라디체’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때 디테일이 가미된 의상과 컬러풀한 악어백을 활용한다면 더위 속에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썸머 럭셔리 룩이 쉽게 연출된다. 회사에 출근할 때와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 때, 우아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여름 맞이 럭셔리 룩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한다.
◇진짜 여자는 여름에도 우아하다…썸머룩 연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속 큰미래(최명길)의 럭셔리 패션이 화제다.
큰미래는 품위 있어 보이지만 허점이 가득한 역할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고급스럽고 엣지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큰미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에 레더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 들고 나타난 가방이 국산 잡화 브랜드 호미가인 것으로 추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 당선인이 주요 자리마다 들고 나오는 가방이 타조가죽 백으로 유명한 국산 브랜드 호미가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정윤호 호미가 사장은 “(뜯어보지 않고서는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딱 봐도 우리 것이 맞다”고 주장한
롯데면세점에 국내 패션 브랜드 ‘힐리앤서스(HELIANTHUS)’가 단독으로 입점한다. 소공동 본점에 단독 매장을 열고 100여 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한다.
힐리앤서스가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13일 열린 힐리앤서스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을 비롯 황정음 등 인기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배우 임수정은 힐뿐만 아니라 밑장 전체 굽이 더해진 브루노말리 펌프스 하이힐을 선택했다.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오픈 토 디자인에 반짝이는 소재를 활용,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실버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가 돋보인다.
짙은 와인컬러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정유미는 쿠론 클러치를 착용했다. 밝은 화이트 펄 컬러에 심플
드라마 속 악녀들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다섯손가락’ 계모 채시라와 KBS ‘착한남자’ 팜므파탈녀 박시연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드라마 속 화려한 재벌 악녀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시라는 천재피아니스트 유지호(주지훈 분)를 살인범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 연기을 보여줬고, 박시연은 야망을 위해 남편
패션에도 전략적인 코디가 필요해지는 시기다.
요즘에는 여성들에게 있어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스타일은 실용성이 중시 되는 시기에 더욱 반가운 일이다. 특히 최근에는 패션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옷뿐 아니라 가방과 주얼리도 함께 믹스 매치한 스타일이 다양하게 보여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핸드메이드 악어 백과 같은 럭셔리 아이템에도 믹스
고가의 명품백인 악어백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가격도 다르고 등급도 다르다.
비싼 악어백을 제대로 잘 고르려면 몇 가지 중요한 팁을 알아야 한다. 우선 악어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중앙 복부부분(Center Cut)이 중요한 관건이다. 악어 한마리에 중앙복부(Center cut) 가죽은 한 장밖에 안나오는데 핸드백을 이 중앙 복부부문으로 앞, 뒤 그리
악어백 브랜드 대명사격인 ‘에르메스’의 입지가 작아지고 있다. 즉 명품 중에 명품을 자랑하는 악어백의 신규 브랜드가 패셔니스타들의 호출에 부름이나 하듯 생겨나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콜롬보’‘낸시곤잘레스’, ‘콴펜’, ‘잘리아니’, ‘셀레스티나’, ‘호미가’등이 상륙했다…뭐가 이렇게 많냐고. 혹시 아직도 에르메스 악어백만이 명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
“에르메스 만드는 가죽으로 우리도 가방을 만듭니다.”
한국의 아주 조그만 가죽가방 만드는 회사가 유럽을 놀라게 했다. 세계적인 명품 회사도 한국의 작은 기업인 휘권양행의 악어백 가죽 가방 만드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이는 35년 간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만들어 낸 기적이다. 17살때부터 35년간 가방 만을 만들어 온 휘권양행 정윤호 대표는 3년간 50억원
최근 유기견 등 동물 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지인에게 받은 악어백 선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이효리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직접 선물로 보내준 악어백 요놈 정말 감사하긴 한데 요것 요것 어떻게 하지? 음”이란 글과 함께 문제의 악어백 사진을 올렸다. 또 뒤이어 “뱀인가”라고 덧붙였다.
이효리가 올린
배우 윤은혜가 600만 원을 호가하는 악어백을 들고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7일 MCM 홍콩 타임스퀘어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은혜는 롱 캐시미어 카디건과 하얀색 티셔츠에 숏 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단발 웨이브 컷에 선글라스를 쓰고 공항에 나타난 그녀는 늘씬한
세계 장애여성인들의 재활과 사회적 참여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2011 세계장애여성기금마련 VIP초청자선골프대회'가 오는 10월24일 골프클럽Q안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17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의 일환으로 나경원 의원(한나라당, 세계장애여성대회장), 허혜숙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
명품은 이제 상류층이나 유명 연예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000년대 들어 명품 소비 열풍이 불면서 중산층 주부는 물론 20,30대 직장여성까지 명품 한두 개 정도는 소유할 만큼 대중화됐다. 2000년대 초반 명품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들을 일컬어 루이비통 세대로 부르는데 요즘엔 고등학생까지 명품계(契)를 만들 정도로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을 맞아 버버리, 구찌, 까르띠에 등 20여개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버버리와 함께 10월부터 트렌치코트, 악어백, 스누드(넓은 머플러) 등 3종의 스페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에 기부한다.
티파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