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과 본사 관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한화건설은 지난 18일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의 날’은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한화건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현장 임직원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의 경영진은 위기 극복의 해답을 현장경영을 통한 소통에서 찾고 있다. 현장과의 막힘 없는 소통이 사업의 시작점이라는 지론에서다.
지난해 12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로 부임한 김창범 사장은 여수와 울산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대표이사 부임 후 여수와 울산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