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헬스 기사 더 보기
[이투데이 헬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몸매 비밀, 이거였어?
지난달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엔젤’로 불리는 세계적인 모델들이 등장하는데요.환상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며칠내내 굶거나 양상추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나요? N
26일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미국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 때 상영될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베하티 프린슬루,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빅토리아 시크릿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나온다.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 등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낸다. 2008년 이후 슈퍼볼광고를 찍지 않았던 빅
클라라 제친 세계미인 1위, 타니아 마리 커린지 누구?
방송인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선정된 가운데 그녀를 제친 1위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각)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의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그는 만 33세의 나이에 아이 엄마가 된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뉴욕 헤럴드스퀘어에서 250만 달러(약 27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플로럴 판타지 브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귀금속업체인 영국 런던주얼러스와 공동으로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 5200개의 보석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만들었다. 뉴욕/AP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주최한 ‘제 3회 뵈브 클리코 로스앤젤레스 폴로 클래식 2012’가 지난 6일,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보다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조와 그의 가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카메론 디아즈, 데미 무어, 린제이 로한, 미샤 바튼, 니콜 리치 등 할리우드 대표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주최한 ‘제 3회 뵈브 클리코 로스앤젤레스 폴로 클래식 2012’가 지난 6일,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할리우드의 디바 요정 맨디무어가 참석해 청순하면서도 큐트한 느낌의 바이올렛 드레스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한혜진의 바이올렛 드레스가 우아한 여신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주최한 ‘제3회 뵈브 클리코 로스앤젤레스 폴로 클래식 2012’가 지난 6일,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기의 워킹맘들의 자존심을 건 패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바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할리우드 스타보다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의 각자 자녀들과
샴페인 뵈브 클리코가 주최한 ‘제3회 뵈브 클리코 로스앤젤레스 폴로 클래식 2012’가 지난 6일,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미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오랜만의 나들이에 한껏 공을 들인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이 장외대결로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블랙 시스루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신이 내린 몸매로 여성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는 톱 모델들이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대기업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전세계 유명 모델의 지난 1년간(2010년 5월~2011년 5월) 수입을 토대로 세계 고수입 모델 ‘톱10’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수입이 1억1200만달러(약 121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