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첫 번째 희생자 김민수가 다음 타깃을 한진희로 지목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김민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민수는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의 남편 '조나단'을 맡았지만 신혼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아이러니하게도
1. '라디오스타' 김승수 "연애 3년간 매일 에스코트 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승수가 헌신적인 연애담을 전했다. 이날 김승수는 자신의 헌신적인 연애담을 전했다. 김승수는 "연애하는 3년 동안 한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 데려다 줬다. 심지어 이별하는 날에도 집에 데려다 줬다"고 밝혔다.
2. ‘폭풍의 여자’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의 패션이 화제다.
극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으로 '임성한의 데스노트' 부활 조짐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나단의 죽음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아한 '압구정 백야'는 연일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압구정백야’ 임성한의 데스노트가 시작됐다. 첫 타자는 심형탁이었다.
29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에서는 생모 서은하(이보희)를 만난 후 백영준(심형탁)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백영준은 “그냥 모른채로 살자. 다시는 면락하지 말자”라는 생모의 말을 듣고 길을 걷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 작가 임성한은 ‘오로라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