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화제인 가운데 데뷔 전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그루의 사진을 보면 오똑한 콧날에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그루는 과거 KBS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서도 "데뷔 전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한그루는 "연습실이 압구정이라
배우 한그루가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 합류한 가운데 한그루의 데뷔전 별명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2015년을 빛낼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그루는 “제 본명이 원래 민한그루다”라며 “데뷔할 때 사장님이
해피투게더 한그루 유이 닮은꼴 '압유'
배우 한그루가 과거 자신의 수식어였던 '압유'를 언급하면서 한그루와 유이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대세남녀' 특집에서는 배우 김지훈,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 이장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그루는 데뷔 전 자신이 '압유'로 불려 악플에 시달
해피투게더 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자신이 '압유'로 불렸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대세남녀 특집’을 꾸몄다.
이날 한그루는 “민한그루가 본명인데 길어서 한그루로 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이어 “처음에 이름 때문에 악플이 있었다
'압구정 유이' 한그루가 앞머리를 내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MY BOY'(마이보이)를 선보였다.
한그루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기존의 팜프파탈 카리스마를 벗고 사랑스럽고 발랄한 소녀의 모습이다.
한그루의 앞머리를 내
“언제쯤 압구정 유이로 안 불리게 될까요?”
지난해 12월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 하나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신인가수 한그루(20)는 인터뷰 도중 푸념하듯 이렇게 말했다. 데뷔하기도 전에 관심을 끈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 때문에 본인을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그녀는 “전 가수잖아요. 제가 외모
주영훈의 비밀병기 한그루가 데뷔앨범 ‘GROO O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그루는 데뷔전 ‘압구정 유이’로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한그루는 주영훈 사단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가수로, 2000대1의 경쟁률을 당당히 뚫고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WITCH GIRL(윗치걸)’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