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예고했다.
6일 오후 3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366회에서는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민호, 김소현, 노홍철의 MC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은 ‘컴백스테이지’와 ‘굿바이스테이지’, ‘핫스테이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컴백스테이지’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의 중독성
SBS '인기가요'에서 애프터스쿨이 화려한 봉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사랑'을 열창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부상당한 나나를 제외한 채 등장해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한껏 드러나며 섹시미로 화제를 모았다.
애프터스
애프터스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복귀했다.
16일 방송된 BS ‘인기가요’에서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첫사랑’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은 화이트톱과 레드 핫팬츠를 착용하고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애프터스쿨은 곡예 수준의 폴댄스를 선보여 급이 다른 무대를 연출했다.
'첫사랑'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신곡 ‘첫사랑’으로 전격 컴백했다.
애프터스쿨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그 동안 온 힘을 쏟아 부은 폴 아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폴을 이용하여 ‘첫사랑’의 아련함과 애절함을 표현한 애프터스쿨은 환상적인 폴 아트로 공연을 하나의 예술로 만들었다.
먼저 인트로곡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보여준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으로 폴을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4년 만에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재회했다.
애프터스쿨은 4일 타이틀곡 제목 ‘첫사랑’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히트곡 ‘너 때문에’ 이후 4년 만에 다시 뭉친 애프터스쿨과 용감한형제는 ‘첫사랑’으로 다시 한 번 풍부한 감수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은 현재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꽉 채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